정우람,' 리드 좋았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5.15 20: 30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SK가 선발 이승호의 호투와 장단 8안타를 터트리며 5-0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정우람이 정상호 포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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