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노히트노런은 다음 기회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21: 06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루에서 LG 주키치가 넥센 송지만에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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