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박경수, 수비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21: 11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2루에서 LG 주키치가 넥센 허준을 병살로 처리하고 박경수의 엉덩이를 만지며 격려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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