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빨간 페도라를 쓰고 외출을 나가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민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아언니가 골라준 모자쓰고 지아언니 컴퓨터 사는 것 도와주러 가는 중... 페도라 이쁘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은 빨간 페도라를 쓰고 선글라스를 쓴 채 입을 내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패션이 러블리하다”“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은 1991년 생으로 16일 성년을 맞이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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