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내가 넣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7 16: 44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 미라클 FC와 FC MEN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미라클 FC 김용만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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