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우메바야시 대표, '시구 기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7 19: 09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이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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