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아쉽다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7 19: 32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2루에서 한화 양훈이 두산 오재원에 자신의 글러브에 맞고 내야안타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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