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원더걸스의 혜림이 사진을 공개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M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혜림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네요. 특히 티셔츠도 예뻐요" "원더걸스 사랑합니다" "시카고 콘서트는 언제 다시 오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LA에서 곡 작업에 한창이다.
pontan@osen.co.kr
<사진> 혜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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