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길, '득점 기회 놓칠 수 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8 19: 55

1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2,3루 KIA 신종길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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