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선수들이 뒤엉켜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8 20: 28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과 용인시청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최종환 최현태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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