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오늘 100홀드 하면 좋겠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18 20: 42

1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에서  최연소 최소경기 100홀드를 하나 남겨둔 SK 정우람이 마운드에 올라 로진팩을 만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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