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바로 두번째 골 넣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8 20: 56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과 용인시청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데얀이 서울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방승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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