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몸을 쓸어내리는 세레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8 21: 07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과 용인시청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아디가 서울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독특한 세레머니를 하며 달려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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