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두골째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8 21: 16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과 용인시청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데얀이 서울의 두번째 골에 이어 네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고요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