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이다, 트리플 점빼기로 빠지는 점이다

최근 TV에서는 나는 가수다의 열풍이 대단하다. 한명 한명의 대단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가수들의 공연을 보면서 감동이 점점 크게 다가온다. 이 가수들의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그들 모두가 각자의 장르에서 커다란 점을 만든 아티스트이기 때문일 것이다.

조금 다른 비유이긴 하지만 우리 얼굴에도 이렇게 크게 다가오는 것이 있다. 바로 얼굴에 자리 잡은 커다란 점이다.

점하나가 얼굴에 있을 뿐인데도 우리는 어떤 사람을 기억할 때 “점순이”,“점박이”등으로 기억하는 것만 봐도 점이 한사람의 인상을 어느만큼 크게 좌우하는지 알 수 있다.

▲점빼기! 당연히 트리플 점빼기

나는 가수다를 보면 저마다 다른 장르의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사실 누가 1위고 누가 7위고를 선정하기란 쉽지가 않다. 설령 7위에 선정된다 하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7위라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점빼기 만큼은 압도적인 우위가 있는데 바로 “트리플 점빼기”이다.

부천 트리플 점빼기 더피부과 박일중 원장은 “트리플 점빼기 이전의 점을 빼는 방법은 주로 탄산가스레이저라는 이산화탄소레이저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시술의 경우 크기가 3mm 이상이거나 튀어나온 점 같은 경우에는 파인 흉이 생기거나 붉은 색소침착이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되거나 시술후 재발가능성이 굉장히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점의 크기에 맞춰 집중적으로 점을 빼는 롱펄스방식의 어븀레이저를 사용하는 ‘트리플 점빼기’가 가장 만족도가 높고 안전한 시술로 각광 받고 있다“고 조언한다.  

▲트리플 점빼기! 롱펄스 어븀야그 레이저를 사용해야

최근 트리플 점빼기가 인기를 끌면서 일부 병의원에서는 이전과 같은 레이저를 사용하면서 명칭만 트리플 점빼기라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인천 트리플 점빼기 더피부과 박일중 원장은 “트리플 점빼기는 1) 피부조직의 기화, 2) 주변조직의 히팅, 3) 병변과 주변의 열응고구역 형성 등의 3단계에 걸친 점빼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숏펄스 방식이 아닌 롱펄스 방식의 어븀야그 레이저를 사용하여야만 진정한 의미의 트리플 점빼기가 가능한 것이다”라 고 설명한다.

즉 롱펄스 방식의 어붐야그 레이저로, 피부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점 세포를 제거하면서도 주변 피부 조직에는 손상을 최소화해야만 진정한 의미의 트리플 점빼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롱펄스 레이저의 장점으로는 또한 점 뺀후의 자국과 흉터는 최소화하면서 점 제거 후의 세포 재생이 빠르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통큰 트리플 점빼기! 만족도 높아

이처럼 편리하고 안정적인 트리플 점빼기라 하더라도 일반인들이 점을 제거하는데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비용이다. 점이라는게 얼굴에 한 두 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점하나를 제거하는데 개당 몇만원이 든다고 해도 얼굴 점을 제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다. 부천 점빼기 더피부과에서는 저렴하고 합리적이며 또한 1년 4회 AS 시스템을 갖춘 통큰 점빼기를 시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나는 점이다” 라고 큰 소리로 존재하는 얼굴 점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