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뛰어도 소용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9 19: 28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LG 정성훈이 KIA 김상훈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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