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박현준, '울 것 같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9 19: 54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LG 박현준이 KIA 김상훈의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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