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몸 날렸건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9 20: 38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무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SK 박정권의 빗맞은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박정권은 2루타.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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