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중요한 순간에 볼이 나오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9 20: 40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2루 LG 박현준이 KIA 이범호 타석때 자신의 투구가 볼이 선언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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