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흔들리지 말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9 20: 46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KIA 김원섭의 좌전안타때 LG 박현준이 아쉬운 표정으로 손에 묻힌 로진가루를 불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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