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SK 정우람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정우람은 18일 경기서 최연소 최소경기 100홀드를 달성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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