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9 21: 33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루 KIA 이범호 타석때 LG 이상열과 교체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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