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축구팬 46.7%, "전북현대, 최단 시간에 득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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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 벳볼어워드 이벤트 참가자 46.7% 최단시간 득점팀으로 전북현대 선택

'최다 슈팅 팀도 전북' 압도적 지지...최고의 팀 맞히면 푸짐한 경품 혜택 제공

축구팬들은 오는 21일 프로축구 K리그에 출전하는 팀 가운데 전북현대가 가장 빠른 시간에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마련한  '벳볼 어워드, 최고의 팀을 찾아라' 이벤트 투표율 집계 결과 20일 오전 9시 현재 전체 참가자의 46.7%가 전북현대를 최단 시간 득점팀으로 선택했다. 이어서 상주(11.1%) 수원(10.5%) 경남(10.8%)의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전남은 불과 3.3%만이 투표해 8개팀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다 슈팅 팀을 예상하는 투표에서도 전북현대(53.3%)를 꼽은 참가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최다 파울팀으로는 강원(27.4%) 부산(21.4%) 상주(11.6%)를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최고의 팀을 찾아라' 이벤트는 프로축구 외에도 국내 프로야구 8개팀을 대상으로  r최다 홈런팀 r최다 득점팀 최다 삼진팀을 예상하는 방식으로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베트맨에서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하거나 각종 활동시 무료로 지급되는 포인트 '벳볼' 을 응모하면 된다. 최고의 팀을 맞히면 응모한 벳볼 숫자에 비례해 벳볼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적립한 벳볼 숫자가 많은 상위 10명의 회원에게는 베트맨에서 스포츠토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벳머니를 증정한다.

또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노트북, 스마트TV, 세탁기, 디지털카메라, 아이패드2, 갤러시탭, 닌텐도Wii본체, 차량용 블랙박스, 커피머신, 주유상품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사진>베트맨 벳볼 어워드 이벤트 안내 화면/스포츠토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