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앤크라이' 김재혁 PD, "탈락 제도는 아직 논의 중"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20 13: 22

[OSEN=장창환 인턴기자] SBS 새 예능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의  김재혁 PD가 프로그램 룰에 대해 밝혔다.
20일 낮 12시 SBS 탄현 제작 센터에서 열린 '키스 앤 크라이' 기자간담회에서 김 PD는 "탈락 제도에 대해 아직 논의중이다"라며 "자기 전공에서 겨루면 진검승부이지만 새로운 종목에서의 승부는 도전정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PD는 "한 팀을 마지막 우승팀으로 선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스 앤 크라이'에는 김연아, 아이유, 이아현, 유노윤호, 서지석, 김병만, 손담비, 박준금, 이규혁, 진지희, 크리스탈이 출연하고 오는 22일 첫 방송 된다.
pontan@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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