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탕웨이, 데뷔 땐 180도 다른 모습?!

영화 ‘색,계’에서 농염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탕웨이의 데뷔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데뷔작 ‘탕웨이의 투캅스(원제 : 경화연자)’에서 철두철미하게 법규에 따라 모든 일을 수행하는 털털한 초짜 경찰로 분했다.

탕웨이의 데뷔 초 모습이 담긴 이번 영화는 신입 여경의 좌충우돌 모험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코믹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탕웨이의 180도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영화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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