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서재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19: 06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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