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 '너무 고통스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14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KIA 안치홍 타석때 한화 신경현이 류현진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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