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한화 한상훈이 좌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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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한 점 추가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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