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한 점이 아쉬운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31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KIA 서재응이 한화 한성훈에게 좌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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