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현진이 공 별 것 아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36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KIA 이종범이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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