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화 만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41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루 한화 류현진이 KIA 김선빈을 희생번트 처리하며 동료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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