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아이고 다리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47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한화 정원석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다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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