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강동우, '현진아 마음 편하게 던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20: 50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한화 강동우가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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