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퇴장은 너무 하잖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1 19: 39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후반 부산 안익수 감독이 심판판저에 항의하다 최명용 주심에게 퇴장 명령을 받은뒤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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