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심과 인사 나누는 최용수 감독대행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21 22: 11

대구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0-2011 현대오일뱅크 2011 11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서 전반 44분 이상덕, 후반 22분 안성민이 골을 넣은 데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3연패서 탈출한 대구(4승 2무 4패)는 13위서 10위로 뛰어 올랐다. 최용수 감독 대행 부임 이후 첫 패를 당한 서울(4승 3무 4패)은 리그 8위에 위치했다.

 
경기후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이 문진희 주심과 김현구 장준모 부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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