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끝내기 역전패 생각만해도 가슴 아프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2 15: 35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전 롯데 홍성흔이 타격훈련중 땀을 닦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