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김민성, '오늘은 승리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2 17: 49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3루 넥센 김민우의 역전 2타점 적시타때 2루주자 김민성과 3루주자 강귀태가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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