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고원준,'2⅓이닝 6실점 조기강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2 18: 36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LG 정성훈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롯데 선발투수 고운준이 강판되고 있다. 고원준은 2⅓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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