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2 18: 55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6초 1사 1루 넥센 알드리지 타석때 SK 김광현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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