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은 공' 이대형,'심호흡 크게 한번 쉬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2 20: 1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1사 3루 LG 이대형이 롯데 김수완 구원투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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