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범,'내가 받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3 17: 14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 2011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경기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남자배구대표팀 박준범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