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자담배 시장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월등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화제를 뿌리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담배 '아파치'가 홍콩 JSB의 든든한 지원 사격을 받고 있다.
홍콩 JSB의 吴建勇(wu jian yong) 회장은 한국방문을 통해 일주일 동안 한국 전자담배 시장을 둘러보며 전자담배 사용시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吴建勇 회장은 향후 전자담배의 기능적 개선은 물론 A/S 체계에 대한 확대 지원을 약속한다며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이탈리아의 BLUE 시리즈의 시스템 및 지원대책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국내 전자담배 업체 데 캉&JSB는 전 세계적으로 전자담배 액상을 70%이상 공급하는 액상 유명 기업 데 캉의 액상과 전 세계적으로 이미 전자담배에 대한 기술력을 검증 받아 유럽 등지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홍콩 JSB의 기술력을 확보한 셈이다.

지난 달 홍콩 JSB의 기술력으로 출시 된 아파치는 JSB만의 기술력으로 전자담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탄 맛, 매운맛이 올라오는 현상과 액상 누수 현상을 원천적으로 잡아 냈으며 액상 고유의 맛 전달력과 일반 담배를 뛰어 넘는 연기량은 마치 일반 담배를 피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무화기와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제작 돼 별도의 카트리지 구매가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하게 했고 대용량 액상 저장고를 채택해 한번 충전으로 200~25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무화기 표면에는 액상 잔량 표시기능이 있어 액상 재충전 시기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등 월등 한 성능을 보였다.
데 캉&JSB의 한상운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된 데 캉의 액상과 검증 받은 기술력의 JSB와의 제휴로 안전성과 성능적인 부분에서 다른 전자담배들이 범접할 수 없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JSB의 A/S 체계 확대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롭고 파격적인 A/S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담배에 관련 된 문의는 데 캉&JSB 홈페이지 또는 전화 1661-6747을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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