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쎄씨 6월호’, ‘2PM’ 집중 조명

-데뷔 1,000일 맞이 화보 및 인터뷰 담아

-2PM 대형 브로마이드, BNX일러스트 쇼퍼백 증정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가 ‘2PM’과 세번째 화보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1,000일을 맞이해 진행된 것으로, ‘2PM’ 멤버 6명 각각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이번 쎄씨 6월호는 2PM 멤버 개인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화보와 인터뷰로 꾸몄으며, 데뷔 후 1,000일이 지난 지금까지의 에피소드와 2PM이 아닌 20대 평범한 남자의 순수한 모습까지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에 화보기획 담당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여섯 멤버의 솔직한 모습과 각각의 매력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작업했다”고 전했다.

부담없는 가격의 스페셜 에디션 쎄씨 Another Choice버전은 또 다른 느낌의 2PM 표지가 등장해 팬들의 쎄씨 6월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번 쎄씨 6월호에서는 배우 ‘민효린’이 소녀풍 마론인형으로 분해 요염하면서도 사랑스런 자태를 과시하며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민효린’은 커다란 리본으로 꾸민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소 킬힐을 매치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쎄씨 6월호에는 배우 ‘윤승아’의 캘리포니아 아트&컬처 트립 화보, 여름 맞이 쇼핑 차트 스윔웨어, 선글라스, 액세서리 고르는 법 등 다양한 볼거리를 담고 있다.

한편 쎄씨 6월호는 2PM 화보 및 인터뷰 외에도 대형 브로마이드와 BNX일러스트 쇼퍼백이 함께 부록으로 제공되어 발매 전부터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 현재 놀라운 판매 속도를 보이며,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쎄씨 6월호는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쎄씨 6월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ec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