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긴장 풀땐 음악이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16: 54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KIA 선발투수 트레비스가 덕아웃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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