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누가누가 잘하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17: 50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넥센 김시진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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