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주먹불끈, 위기 넘겼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4 19: 22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루에서 LG 박현준이 두산 최준석을 삼진아웃 시킨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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