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선취골은 내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4 19: 35

‘2011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전북 현대와 톈진 테다의 경기가 24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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