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판정이 이상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19: 47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서 넥센 김민우 타석때 선언된 KIA 선발 트레비스가 주심의 보크 판정에 조범현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진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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