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연-조성환,'더블 태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4 19: 56

‘2011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전북 현대와 톈진 테다의 경기가 24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심우연과 조성환이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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