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 '온 힘을 다해 뛰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20: 10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루서 넥센 유한준의 병살타때 1루주자 오윤이 포스아웃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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